이경실 "子 손보승 입대 후 시댁 달갑지 않을텐데..며느리 대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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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이 며느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30일 "남편은 군대 가고 시댁 오기 달갑지 않을 텐데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며느리가 손자 이훈이 데리고 왔다 가는 게 대견하고 고맙네"라며 아들 손보승이 입대한 후에도 시댁을 자주 찾는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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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며느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30일 "남편은 군대 가고 시댁 오기 달갑지 않을 텐데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며느리가 손자 이훈이 데리고 왔다 가는 게 대견하고 고맙네"라며 아들 손보승이 입대한 후에도 시댁을 자주 찾는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주말에 오는 보승이와 며느리 통화하는 소리 듣고 있노라니 웃음이 난다. 보승이가 '왜 또 거기 갔나' 물어보는지 며느리 대답 '이훈이는 놀러 오고 난 빨래하러 왔지'"라며 흐뭇한 일화를 전했다.
이경실은 "사실 연 2주째 며느리가 이불 빨랫감을 가져와서 다하고 개킬 때마다 우리 부부가 놀린다. '빨래방 온 겨?' '헤헤헤~ 저희 집 건조기는 작아서요' 그 모습이 예뻐 보이니 이제는 정말 내 가족이다 싶다"고 밝혔다.
이어 "금요일 올 때 짐보다 갈 때 짐이 더블. 이것저것 반찬도 챙겨주니 집에 도착하여 어찌 갖고 올라갈까 걱정도. 싫다 안 하고 좋다며 챙겨가니 그 모습도 예쁘다"며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손보승은 2022년 혼전임신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23세였던 손보승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이경실은 충격을 받았고, 한동안 아들 내외와 연락을 끊기도 했다.
이경실은 이후 여러 방송에서 "내 자식이 가장이 되는 게 싫었다. 아직 부모 품에서 누려도 될 나이에 처자식을 책임져야 한다는 게 앞이 캄캄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가 태어난 뒤에도 안 봤다. 사진을 보여줘도 보지 않았다. 그저 지켜보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3개월간 아들 내외를 냉정하게 지켜봤는데, 다행히 며느리가 아이를 예쁘게 잘 키우더라. 아들은 못 믿어도 며느리에게는 믿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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