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프씨생명과학, 코스닥 데뷔 첫날 급등··· 공모가 대비 80%↑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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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세포 기반 바이오소재 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388610)이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 대비 80%에 육박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상승폭을 키우며 공모가(1만 5300원) 대비 79.41% 오른 2만 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바이오소재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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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 뛰어나

식물세포 기반 바이오소재 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388610)이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 대비 80%에 육박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상승폭을 키우며 공모가(1만 5300원) 대비 79.41% 오른 2만 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 30분에는 장중 가장 낮은 가격인 2만 1000원을 기록한 뒤 상승폭을 확대 중이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바이오소재 전문 기업이다. 1999년 설립 이후 23년간 천연 기반 바이오소재를 개발해 왔으며, 주요 사업영역은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식물세포 배양 △엑소좀 기반 하이브리드 포뮬레이션 등이다. 이외에도 인체적용시험 등 기능성 검증 임상 사업과, 광고 실증 자료 제공 서비스도 병행한다.
특히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국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엑소좀 기반 소재기술은 기능성 화장품 산업에서 차세대 핵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예상 매출은 개별 기준 약 168억 원,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10~16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144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 53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금액은 약 120억 원 규모다. 수요예측 당시 바이오 특화 기술력과 상장 후 수익성 유지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뒷받침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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