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박민수 복지차관 후임으로 이형훈 공공조직은행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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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신임 보건복지부 제2차관으로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임명했다.
이 차관은 30년간 보건·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쳐 보건 의료 영역 전반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차관은 보건의료정책관이던 2023년 복지부와 의료계가 함께 구성한 협의체인 의료현안협의체를 이끌며 의료계와 소통해온 만큼 이번 정부에서도 의정 갈등 사태 해결 및 의료개혁 추진에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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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신임 보건복지부 제2차관으로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임명했다.
이 차관은 30년간 보건·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쳐 보건 의료 영역 전반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통령실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이 차관은 의료대란 해결과 보건 분야 회복 및 정상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 차관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연금정책국장, 보건산업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정신건강정책관 등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에선 청와대 정책실 소속 사회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복지부에 근무하는 동안에는 비대면 진료 도입, 간호법 제정, 자살예방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을 담당했다. 지난 3월 복지부 퇴직 후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역임해왔다.
이 차관은 보건의료정책관이던 2023년 복지부와 의료계가 함께 구성한 협의체인 의료현안협의체를 이끌며 의료계와 소통해온 만큼 이번 정부에서도 의정 갈등 사태 해결 및 의료개혁 추진에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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