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고장 옥천군 구읍에 맛집촌 생겼다

장인수 기자 2025. 6. 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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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의 옛 중심가였던 구읍(舊邑)에 '맛집 촌(村)-시와 밥상의 거리'가 생겼다.

30일 옥천군에 따르면 구읍 일원의 식당 20곳과 연계한 '구읍 맛집 촌-시와 밥상의 거리' 선포식을 열었다.

맛집 촌으로 지정한 20곳 업소는 공개 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정 시인의 고향인 지역적 특색과 맛집을 연계해 이 거리 조성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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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20곳 선정…'시와 밥상의 거리' 선포식
옥천군 '구읍 맛집 촌(村)-시와 밥상의 거리' 선포식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의 옛 중심가였던 구읍(舊邑)에 '맛집 촌(村)-시와 밥상의 거리'가 생겼다.

30일 옥천군에 따르면 구읍 일원의 식당 20곳과 연계한 '구읍 맛집 촌-시와 밥상의 거리' 선포식을 열었다.

맛집 촌으로 지정한 20곳 업소는 공개 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이 업소는 지정 현판과 메뉴판 지원, 옥천군 공식 SNS 홍보 등의 혜택을 받는다.

구읍은 식도락가 사이에 제법 이름난 곳이다.

'향수'의 시인 정지용 문학관과 육영수 생가, 전통문화체험관, 옥천향교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반경 500m 안에 80여 곳의 음식점과 카페가 몰려 있다.

몇몇 업소는 TV 프로그램 등에 소개돼 이름을 알리고 있다. '뷰맛집'으로 소문나면서 젊은층 발길이 이어지는 카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정 시인의 고향인 지역적 특색과 맛집을 연계해 이 거리 조성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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