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화이트삭스 3연전 내내 무안타…타율 0.243으로

손현수 기자 2025. 6. 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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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의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 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석 3타수 무안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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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8회 대수비로 출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30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시카고/AP 연합뉴스

6월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의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 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석 3타수 무안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팀은 2-5로 졌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3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화이트삭스와 3연전에서 10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6월 타율 역시 0.150으로 저조한 모습이다.

이정후는 이날 팀이 0-1로 뒤진 2회 무사 1루 첫 타석에 등장해, 화이트삭스 선발 투수 조너선 캐넌의 4구째를 받아쳤으나 2루 땅볼이 되면서 병살타를 기록했다. 1-1 동점이던 4회엔 선두 타자로 나와 삼진을 당했고, 5회 1사 만루 기회에선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2-5로 끌려가던 8회 마지막 타석에선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아메리칸리그 승률 최하위 팀인 화이트삭스(28승56패)에 2연패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45승39패)에 머물렀다.

한편, 전날 경기에서 멀티 안타를 친 김혜성은 이날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혜성은 8회 2루 대수비로 경기에 나섰지만, 타석에 들어설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다저스는 5-1로 이겼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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