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내달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김형우 2025. 6. 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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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교통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내달부터 농어촌버스(시내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보은군민은 물론이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도 별도의 교통카드나 증빙 없이 농어촌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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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교통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내달부터 농어촌버스(시내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어촌버스 무상교통 시행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지난 27일 제정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에 따른 것이다.

보은군민은 물론이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도 별도의 교통카드나 증빙 없이 농어촌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무료화에 따른 운송손실액은 군이 보전한다.

지역 유일의 운송사업자인 신흥운수는 79개 노선에 27대의 농어촌버스(예비차량 포함)를 운행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무상교통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군민 모두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교통복지 실현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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