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기관 입주할 정부대전합동청사, 이렇게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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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내 남서측 부지에 건립하는 '정부대전지방합동청사'의 국제설계공모에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레스트힐(RestHILL)'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30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대국민 행정서비스 향상, 입주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국유재산 활용도 제고 등을 위해 합동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당선작을 토대로 임차청사나 노후청사를 사용 중인 8개 특별행정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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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내 남서측 부지에 건립하는 '정부대전지방합동청사'의 국제설계공모에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레스트힐(RestHILL)'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30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대국민 행정서비스 향상, 입주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국유재산 활용도 제고 등을 위해 합동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당선작을 토대로 임차청사나 노후청사를 사용 중인 8개 특별행정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주 예정 기관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방송통신위원회 대전분소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대체역심사위원회 △충남지방노동위원회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 8곳이다.
합동청사는 총사업비 132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만 18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당선작을 토대로 2026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해 2029년 행정기관들이 입주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당선작 'RestHILL'은 지하 터파기에서 나오는 흙을 활용해 '열린 언덕'을 세우고 2-3층 옥상정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길을 계획했고, 기관별 특성에 따라 동선 및 배치계획을 설정하되, 8개 기관을 하나로 잇는 '커뮤니티라운지'를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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