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지능형 로봇 설계 기술' 개발…연구비 15억 확보

김동영 기자 2025. 6. 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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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고승우 교수 연구팀이 올해 '글로벌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능형 로봇 설계 기술 개발에 나선다.

30일 인하대에 따르면 고 교수팀은 '지능형 로봇을 위한 인공지능(AI)-RAN 연구실(NeuRoRAN)'을 주제로 정보통신기술(ICT)·융합 분야에 선정됐다.

고 교수는 "이번 선정은 인공지능, 통신, 로봇 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연구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인하대의 융합 연구 역량을 결집해 세계적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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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우 교수 연구팀, 지원 사업 선정
AI-RAN 기반 지능형 로봇 기술 개발
[인천=뉴시스] 글로벌기초연구실 연구팀. 인하대학교 고승우(왼쪽부터), 김영진, 조영근, 심인욱 교수. (사진=인하대 제공)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 고승우 교수 연구팀이 올해 '글로벌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능형 로봇 설계 기술 개발에 나선다.

30일 인하대에 따르면 고 교수팀은 '지능형 로봇을 위한 인공지능(AI)-RAN 연구실(NeuRoRAN)'을 주제로 정보통신기술(ICT)·융합 분야에 선정됐다. 향후 3년간 매년 5억원씩 총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AI 기반 통신 네트워크 재설계 기술인 AI-RAN을 로봇 시스템에 접목해 하드웨어와 연산 능력이 제한된 로봇도 복잡한 환경에서 적응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연구에는 인하대 김영진·심인욱·조영근 교수와 싱가포르 기술디자인대학 박지홍·토니 콱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팀은 가상화·병렬처리 기반 저지연 통신, 능동적 센서 최적화, 지능 증강 기술 등을 통합해 실현할 계획이다.

고 교수는 "이번 선정은 인공지능, 통신, 로봇 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연구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인하대의 융합 연구 역량을 결집해 세계적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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