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진대전, 김영환 작가 '대한독립만세' 대상 수상

정경규 기자 2025. 6. 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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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남도 사진대전에서 김영환 작가의 '대한독립만세'가 최고상인 대상을, 최우수상은 박호철 작가의 '초파일 풍경', 우수상은 이장희 작가의 '출사', 이점용 작가의 '모자 말리기', 특선은 유해연, 신앵숙, 강석봉, 박광미, 최원찬, 이승규, 박종산, 최진식 작가의 작품이 수상하는 등 입상작 81점을 발표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영환 작가는 밀양시청 국장으로 퇴임해 대한민국 사진대전에서 다수의 입선을 했으며 경남도 사진대전에서 우수상을 비롯해 각종 사진 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하며 작품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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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작 81점 발표
[진주=뉴시스]경남도사진대전, 김영환 작가 '대한독립만세' 대상 수상.(사진=경남도지회 제공).2025.06.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제34회 경남도 사진대전에서 김영환 작가의 '대한독립만세'가 최고상인 대상을, 최우수상은 박호철 작가의 '초파일 풍경', 우수상은 이장희 작가의 '출사', 이점용 작가의 '모자 말리기', 특선은 유해연, 신앵숙, 강석봉, 박광미, 최원찬, 이승규, 박종산, 최진식 작가의 작품이 수상하는 등 입상작 81점을 발표했다.

30일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남도지회는 지난 29일 경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제34회 경상남도 사진대전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경남도 사진대전에는 총 404점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 7명의 공정하고 엄격한 공개심사 결과, 김영환 작가의 '대한독립만세'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영환 작가는 밀양시청 국장으로 퇴임해 대한민국 사진대전에서 다수의 입선을 했으며 경남도 사진대전에서 우수상을 비롯해 각종 사진 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하며 작품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김영환 작가는 “저보다 뛰어난 열정으로 출품한 사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의 작품을 선정해 주신 심사위원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종근 경남도지회장은 "23년만에 경남사진대전을 진주에서 개최해 기쁘다"며 “이번 경남도 사진대전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장으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대전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며, 대상을 비롯한 수상 작품 81점은 10월10일부터 15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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