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지방합동청사 조감도 나왔다...8개 특행기관 한지붕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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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특별행정기관 8개가 입주할 정부대전지방합동청사 예상 조감도가 나왔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대전청사 내에 건립하는 정부대전지방합동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에는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방송통신위원회 대전분소,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대체역심사위원회, 충남지방노동위원회,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 8개 특별행정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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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입주..."국민서비스 향상 기대"

대전 지역 특별행정기관 8개가 입주할 정부대전지방합동청사 예상 조감도가 나왔다. 내년까지 실시 설계를 마치고, 건축에 들어가 2029년 완공, 입주 목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대전청사 내에 건립하는 정부대전지방합동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에는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방송통신위원회 대전분소,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대체역심사위원회, 충남지방노동위원회,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 8개 특별행정기관이다. 대전 내 임차 청사나 노후 청사를 사용 중이라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합동청사는 이번 당선작을 토대로 정부대전청사 내 남서측 부지에 건립된다. 1,32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만188㎡ 규모로 지어진다. 국제설계공모에는 국내 및 이탈리아·스위스·일본·영국 설계사에서 총 10개 작품을 냈다. 기술 심사 및 1·2차 작품 심사를 거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RestHILL’ 작품이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2022년 완공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을 설계한 곳이다.
‘RestHILL’은 지하 터파기에서 나오는 흙을 활용해 ‘열린 언덕’을 세우고 2, 3층 옥상정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길이 특징이다. 기관별 특성에 따라 동선 및 배치계획을 설정하되, 8개 기관을 하나로 잇는 ‘커뮤니티 라운지’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차장도 법정 면수 대비 188% 수준인 550대를 확보했다.
행안부는 “8개 특행기관이 한데 모이면 대국민 행정서비스 향상은 물론 입주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국유재산 활용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민승 기자 ms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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