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4월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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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올해 1~4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인천의 올해 1~4월 출생아 수는 559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인천시에선 작년 6월 시작된 출생아 수 증가율 상승세가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이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양육정책과 중앙정부 협력을 강화해 저출생 극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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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의 올해 1~4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인천의 올해 1~4월 출생아 수는 559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7.7%의 2배에 달하는 것이다.
인천시에선 작년 6월 시작된 출생아 수 증가율 상승세가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해 온 저출생 대응 정책의 효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모든 신생아에게 18세까지 양육지원을 약속하는 '1억 드림'을 시작으로 주거·교통비·돌봄 등 지원책을 다각도로 마련 중이다.
특히 올해 시작한 미혼 청년 매칭 프로그램 '이어드림'은 첫 행사에서 29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이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양육정책과 중앙정부 협력을 강화해 저출생 극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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