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김정관 산업부 장관 후보자 "산업·통상·에너지 유기적 연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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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산업과 에너지는 불가분의 관계"라면서 "에너지는 심장"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공무원 첫 보직이 산업관세과였는데 관세 업무가 당장 현안이 되고 있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관세 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관계 기관과 함께 기업과 우리 국익 관점에서 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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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분야 선봉장 되겠다"





(서울=뉴스1) 송원영 오대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산업과 에너지는 불가분의 관계"라면서 "에너지는 심장"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30일 오전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취재진을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공무원 첫 보직이 산업관세과였는데 관세 업무가 당장 현안이 되고 있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관세 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관계 기관과 함께 기업과 우리 국익 관점에서 보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일성으로 선언한 '1조 달러 시대 달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청사진을 말하기는 이른 것 같다"면서도 "저도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불철주야 해외시장을 뚫고 있는 걸 잘 알고 있다.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돌파해내는 전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1968년출생해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제36회 행정고시 합격 후 이듬해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입사 당시 재정경제부)에서 주요 보직을 거친 후 2018년 공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민간기업 경영인으로 변신해 2019년 두산경영연구원장,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 부문장을 거쳐 올 1월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으로 취임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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