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거창도립대 통합한 국립창원대학교, 새 심벌·엠블럼 확정

박영수 기자 2025. 6. 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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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대학의 심벌마크·이니셜로고·엠블럼과 시그니처 조합 등을 포함한 새로운 UI(University Identity)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엠블럼은 대학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심벌의 형태를 기반으로, WISDOM(학문적 탐구-학문과 지혜에 대한 끊임없는 계발과 탐구), EXPANSION(확장과 번영-도전과 도약을 통한 더 넓은 세계로의 확장과 번영), SHIELD(신뢰-지켜온 역사, 지켜갈 미래·국립창원대학교의 단단한 신뢰와 가치), FOUNDATION(성장의 기반-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중심) 등 여러 상징 요소와 결합하여 대학의 이미지를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전달하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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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사천우주항공캠퍼스도 개교
4개 캠퍼스 시대 맞춰 학교 정체성 정의
“방패·배·로켓·우주선 형상 시각화
도전과 도약 통한 더 넓은 세계로 확장”
국립창원대학교 엠블럼

창원=박영수 기자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대학의 심벌마크·이니셜로고·엠블럼과 시그니처 조합 등을 포함한 새로운 UI(University Identity)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3월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개교,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 승인으로 2026년 3월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에 따른 4개 캠퍼스 시대 개막에 맞추어 국립창원대학교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6개의 핵심 단어 ‘Coexistence(상생), Innovation(혁신), Unlimited(도약), Focus(집중), NeoTech(기술), Trust(신뢰)를 생성하고 키워드를 도식화해 브랜드 비전을 보여줄 수 있도록 UI 디자인을 개발했다. 새로운 국립창원대학교의 UI는 경쟁력 있는 대학 브랜딩(University Branding)을 구축하기 위해 국립창원대학교만의 학문적 고유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내고 대학 통합에 적합하게 커뮤니케이션 요소들을 반영했으며 이를 사용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 등 다양한 매체 환경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국립창원대 이니셜로고

국립창원대학교의 심벌마크는 ‘SHIELD OF TRUST’라는 핵심 메시지를 방패·배·로켓·우주선 형상을 통해 시각화해 대학의 이미지를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지역·역사적 정체성을 토대로, 오랜 학문·호국 전통과 가야 시대의 찬란한 철문화를 보여주며,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미래로 나아가는 통합과 진취성을 의미한다.

이니셜로고는 영문 ChangWon National University의 축약어로 표현되며 국립창원대학교의 정체성을 간결하게 전달하고, 다양하게 사용하기 쉽게 디자인했다. 유려한 곡선을 활용하여 바다와 강을 중심으로 번영한 창원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엠블럼은 대학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심벌의 형태를 기반으로, WISDOM(학문적 탐구-학문과 지혜에 대한 끊임없는 계발과 탐구), EXPANSION(확장과 번영-도전과 도약을 통한 더 넓은 세계로의 확장과 번영), SHIELD(신뢰-지켜온 역사, 지켜갈 미래·국립창원대학교의 단단한 신뢰와 가치), FOUNDATION(성장의 기반-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중심) 등 여러 상징 요소와 결합하여 대학의 이미지를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전달하도록 디자인했다.

국립창원대학교 관계자는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따른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으로 국립창원대학교는 ‘DNA+ 세계적 명문대학교’의 초석인 4개 캠퍼스 시대를 개막해 세계를 향한 경남의 중심 대학으로 그에 걸맞은 새로운 UI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박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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