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모레 오전 10시 현판식...본격 수사 개시

송지혜 기자 2025. 6. 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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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검팀이 모레(다음 달 2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 수사에 나섭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오늘(30일) 공지를 통해 “내부 공사가 완료돼 현판식을 개최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날짜는 모레 오전 10시, 장소는 서울 종로구 소재 KT 광화문 빌딩입니다.

앞서 특검팀은 검찰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고발 사주 의혹 관련 고발 사건의 기록을 이첩받은 데 이어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건진법사 의혹,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자료를 넘겨받았습니다.

여기에 최근 우울증으로 입원했던 김 여사가 퇴원하면서 특검의 조사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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