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한 후 첫 주말을 맞은 22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 7개 해수욕장 중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은 지난 21일 개장했으며,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 등 5개 해수욕장은 내달 1일부터 피서객을 맞는다. 2025.6.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30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통영과 거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부산 중부와 경남 양산, 창원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폭염경보로 변경했다.
이로써 경남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경남내륙은 35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