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거제 '폭염주의보'…부산 중부·양산·창원 '폭염경보'

강미영 기자 2025. 6. 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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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0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통영과 거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부산 중부와 경남 양산, 창원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폭염경보로 변경했다.

이로써 경남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경남내륙은 35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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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 지역 폭염특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한 후 첫 주말을 맞은 22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 7개 해수욕장 중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은 지난 21일 개장했으며,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 등 5개 해수욕장은 내달 1일부터 피서객을 맞는다. 2025.6.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30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통영과 거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부산 중부와 경남 양산, 창원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폭염경보로 변경했다.

이로써 경남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경남내륙은 35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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