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조각' 남편, 가정 뒤로한 채 마을 이장 일만 몰두 (결혼지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삼산조각 부부'가 출격한다.
오늘(30일) 밤 10시 45분에 방송하는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마을 이장 일에 몰두하느라 가정의 일은 내팽개친 남편 때문에 남편, 아내, 심지어 부부와 함께 농사를 짓는 둘째 아들까지 세 조각으로 깨져 버린 '삼산조각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삼산조각 부부'가 출격한다.

오늘(30일) 밤 10시 45분에 방송하는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마을 이장 일에 몰두하느라 가정의 일은 내팽개친 남편 때문에 남편, 아내, 심지어 부부와 함께 농사를 짓는 둘째 아들까지 세 조각으로 깨져 버린 '삼산조각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오늘 방송에서는 아내가 홀로 딸기 농사를 짓는 동안 이 집 저 집을 돌아다니며 마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 남편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런데, 마을의 화합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이장 남편은 정작 집에서는 가족 모두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중이다. 한 집에서 마주쳐도 인사 한 마디 없다는 부부는 잠은 물론 식사까지 따로 할 정도로 함께 있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남편은 부부가 함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불쾌하게 대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영상 속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말 걸지 마요”, “건들지 마요”라고 말하며 퉁명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이에 대해 아내는 남편의 ‘과거’로 인해 부부 사이는 물론, 둘째 아들까지 아빠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버렸다고 털어놓는다. 가족의 화합을 위해 아내, 아들과 대화 자리를 마련한 남편. 그런데 정작 아내와 아들이 본인의 문제를 지적하자 ‘과거 얘기 그만하라’며 불편해한다. 결국 아내와 아들은 남편과의 대화를 포기하는데... 도대체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남편은 마을의 일꾼, 아내 홀로 가정의 일꾼?… 홀로 고군분투하는 아내의 외로운 일상 공개
공개되는 일상 영상에서 부부는 정반대의 하루를 보낸다. 새벽부터 김장을 마친 아내는 아픈 몸을 이끌고 곧장 딸기 하우스로 향한다. 그 사이 남편은 마을 회관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6년째 이장직을 맡고 있다는 남편은 마을 일에 익숙한 듯 주민들과 열띤 회의를 이어간다. 회의를 마친 뒤 슬그머니 딸기 하우스로 돌아오는 남편.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걸려 온 전화에 하던 일을 멈추고 또다시 자리를 떠버리는데. 아내는 포기한 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숨만 내쉴 뿐이다. 저녁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온 남편은 식사를 준비하던 아내를 보며 뜬금없이 왜 이렇게 음식을 조금 했냐고 묻는다. 이어 ’마을 사람들 네다섯 명이 집으로 놀러 올 것‘이니 김치도 더 담아 놓으라 통보하고는 밖으로 나가버리는데. 결국 이장 남편의 집에서는 거한 술자리가 펼쳐진다. 술자리가 끝난 후 마을 사람들이 먹고 간 자리까지 치우고 녹초가 된 아내는 다짐한 듯 남편에게 이번 임기가 끝나면 이장직을 그만두라고 얘기하는데...
■ 딸 같았던 아들은 어디로… 3년째 단절 중이라는 '삼산조각 부부' 가족의 사연은?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쯔위, 데뷔 10년만 첫 핑크 머리…'트와이스' 과감한 컬러풀 스타일링
- '먹장우' 이장우 "두 유 노우 집밥?"
- '스머프' 8월 6일 개봉 확정 "새파란 슈퍼스타, 여름방학 접수!"
- 브래드 피트의 'F1', 개봉 첫 주에 2천억 벌었다
- '전독시' 풍성하게 채울 박호산·최영준·정성일…압도적 존재감
- 조유리, 배우 존재감 '훅'…극한의 '오징어 게임3' 연기
- 산다라박 "마약NO"…박봄 쾌유 기원하며 '절연'
- 배우 김승수 "얼굴 절반 수포로 뒤덮여 사망 직전까지"(옥탑방)
- '셀럽'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원인 '충격'
- 김지민, 개그맨 선배 갑질 폭로 "난 셔틀이었다"…이호선도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