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교육 통해 균형발전 실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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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후보자 지명 이후 첫 출근길에서 "대통령께서 지방에 있는 저를 부르신 이유는 교육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출근하며 이같이 밝히고 "새 정부에서 교육은 변화와 혁신을 기조로 한 미래 인재 양성을 제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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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만들기' 입시경쟁 완화할 것"





(서울=뉴스1) 송원영 신웅수 기자 =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후보자 지명 이후 첫 출근길에서 "대통령께서 지방에 있는 저를 부르신 이유는 교육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출근하며 이같이 밝히고 "새 정부에서 교육은 변화와 혁신을 기조로 한 미래 인재 양성을 제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사교육비 문제에 대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사교육비를 낮추는 방법론이 될 수 있다"면서 "입시경쟁을 약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같은 방법론도 있다. 지역에 우수한 명문대를 두면 지역의 학생들이 사교육을 받아가면서 서울에 몰리는 현상이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의·정 갈등 이후 의대 교육 정상화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등에 대해선 “상황을 정확히 보고 여러 의견을 들어 생각할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2020년 충남대 최초 여성 총장으로 임명돼 거점국립대 최초의 여성 총장을 지냈다. 이후 2023년 전국국공립대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뒤 충남대 평교수로 돌아가 후학을 양성했다. 지난 대선에선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을 지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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