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써밋프라니티’ 설계안 공개…하이엔드 주거 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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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이 '써밋 프라니티(SUMMIT PRINITY)'의 외관(Exterior) 중심 설계안을 30일 공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뉴욕, 런던, 도쿄 등에 위치한 최상위 주거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타워형임에도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평면을 써밋 프라니티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조합 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에서 남향을 바라보며 4베이 이상 평면과 맞통풍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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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남향·4베이 이상, 맞통풍 100% 설계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 외관 [자료=대우건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d/20250630095734982aedl.jpg)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이 ‘써밋 프라니티(SUMMIT PRINITY)’의 외관(Exterior) 중심 설계안을 30일 공개했다. 강남권 하이엔드 재건축 핵심 기준으로 평가받는 ‘스카이브릿지’ 를 포함해 전 세대가 남향 조망을 누리고 4베이 이상 평면을 갖춘 ‘맞통풍 100%’의 평면 설계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자연환경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개포우성7차의 입지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8개 주동을 2열로 배치해 통경축과 바람길이 열린 최적의 거주환경을 구현했다. 대우건설은 리뉴얼 ‘써밋’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젝트인 만큼 압도적인 금융·사업조건과 더불어 설계에 있어서도 세계적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한 ‘고급화’와 개포동 입지를 살린 ‘쾌적성’을 모두 챙기도록 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개포 최장 길이의 스카이브릿지(90m)로 두 동을 연결해 개포의 정상에 스카이 어메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카이 갤러리 120’으로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의 스카이 어메니티는 개포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외관설계시 단지 주출입구쪽 입면만을 강조하는 주요 재건축단지들과 달리 동서남북 어디서 보더라도 랜드마크 단지로 보일 수 있는 외관 특화와 동배치를 구현했다. 기존 타워형 주동의 단점인 채광 문제와 프라이버시 침해를 극복한 ‘3세대 판상형 타워’도 제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뉴욕, 런던, 도쿄 등에 위치한 최상위 주거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타워형임에도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평면을 써밋 프라니티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조합 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에서 남향을 바라보며 4베이 이상 평면과 맞통풍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 문주, 프라니티 게이트(Prinity Gate) [자료=대우건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d/20250630095735234ggcl.jpg)
하이엔드 아파트에 걸맞게 압도적인 문주, 프라니티 게이트도 구현했다. 특히 코엑스 미디어아트를 담당한 국내 미디어아트의 스페셜리스트 디스트릭트(d’strict)와 함께 협업한 메인 문주는 천지개벽한 개포를 대표하는 오브제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단지 부지의 레벨을 상향 조절했다. 또한 전 동에 필로티를 적용해 저층 세대 프라이버시 보호와 함께 모든 지상 공간을 공원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1년만에 새롭게 바뀐 리뉴얼 써밋의 첫 번째 작품이자 세계적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한 걸작을 개포우성7차에 바친다”며 “당사가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를 통해 고급스러움과 쾌적성을 모두 갖춘 단지를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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