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신선한 농산물 만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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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농업인과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2025년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10월 31일까지 천곡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매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얼굴을 마주하며 신뢰를 쌓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생산자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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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농산물 직거래장터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095735028dsmj.jpg)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농업인과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2025년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10월 31일까지 천곡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매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 농산물을 제공하며,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해주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방안으로 주목받는다.
운영일은 끝자리가 1일, 5일, 6일, 10일인 날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4개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모두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다.
쌈 채소, 감자, 옥수수, 마늘, 호박, 토마토, 자두, 복숭아, 포도 등 각 수확 시기에 맞춰 신선하고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직거래장터는 지속해 참여할 수 있는 동해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얼굴을 마주하며 신뢰를 쌓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생산자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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