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칠갑산 휴양림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손님맞이 기대'

이동원 기자 2025. 6. 30.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양군 칠갑산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재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칠갑산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회의실, 체육시설, 야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처로 잘 알려져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칠갑산자연휴양림의 계곡 모습.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6.30/뉴스1

(청양=뉴스1) 이동원 기자 = 청양군 칠갑산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재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칠갑산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회의실, 체육시설, 야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처로 잘 알려져 있다. 연간 6만여 명이 사계절의 청정 자연을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대표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여름 휴가철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0일여 동안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휴양림 전반에 걸친 보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완 사업은 주로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성 강화를 우선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전 설치 △위험지역 안전 펜스 설치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한 조명등 설치 △숙박동 주차장 포장공사 △휴양관 전기온수 패널 교체 등이 이뤄졌다.

또한 숙박시설 소독 및 계곡 환경정화, 휴양림 내 제초작업 및 관목 제거 등의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맥문동, 백일홍, 메리골드, 남천 등 다양한 계절 꽃을 심었다.

군 산림자원과 배명준 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이번 보완 사업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