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하면 저열한 인간의 지배 받게 돼"…尹 겨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처칠 전 영국 총리의 말을 이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정면 겨냥했다.
홍 전 시장은 30일 SNS를 통해 "플라톤은 '정치에 무관심하면 우리는 가장 저열한 인간으로부터 지배를 받게 된다'고 설파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홍 전 시장은 "지금 한국 사회는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을 미혹하는 세상이 됐다"며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친윤, 정치 검사들이 두차례나 사기 경선을 통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처칠 전 영국 총리의 말을 이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정면 겨냥했다.
홍 전 시장은 30일 SNS를 통해 "플라톤은 '정치에 무관심하면 우리는 가장 저열한 인간으로부터 지배를 받게 된다'고 설파했다"고 소개했다.
또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은 '국민들은 그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고 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홍 전 시장은 "지금 한국 사회는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을 미혹하는 세상이 됐다"며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친윤, 정치 검사들이 두차례나 사기 경선을 통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아무리 싫고 혐오스러워도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며 보수 지지자들에게 보수 진영 대개편에 힘을 보태달라고 청했다.
그동안 홍 전 시장은 "한국보수 진영은 파천황(破天荒· 혼돈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상 창조)의 혁신 없이는 국민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없다"며 "사기경선으로 집권한 세력들이 국힘에 계속 있는 한 혁신은 불가능하다"고 윤 전 대통령, 친윤 주류척결을 주장해 왔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촌 동생 2명이 중증 지적장애"…'왜 숨겼냐' 이혼 통보 시끌
- "명절마다 3일간 아침~저녁 시댁행…남편에 따지자 '마음 좋게 먹어라'"
- 상간남 본처 약국서 피임약 산 불륜녀…"꼭 남편이랑만?" 도발
- 김태희, 한남더힐 70평 127억 매각…7년여 만에 85억 시세 차익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