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9개국 11곳 세종학당 신규 지정

김혜주 2025. 6. 30.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9개 나라에서 11곳의 세종학당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9개국 11곳의 세종학당 신규 지정을 포함해, 모두 87개국 252곳의 세종학당이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세종학당 수강 대기자가 많은 이집트와, 한국어 학습 수요가 많이 늘어난 우즈베키스탄 등에 세종학당이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9개 나라에서 11곳의 세종학당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9개국 11곳의 세종학당 신규 지정을 포함해, 모두 87개국 252곳의 세종학당이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 지정된 11곳은 아프리카의 이집트 2곳과, 중국·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개국 6곳, 독일·이탈리아·헝가리 등 유럽 3개국 3곳입니다.

올해는 특히 세종학당 수강 대기자가 많은 이집트와, 한국어 학습 수요가 많이 늘어난 우즈베키스탄 등에 세종학당이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이집트에서는 그동안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1곳에서만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었는데, 수강 대기자만 1,285명에 달할 정도로 한국어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번에는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의 교육기관인 아인샴스 대학교와 알렉산드리아 대학교에 추가로 세종학당이 운영됩니다.

세종학당이 7곳 운영되던 우즈베키스탄에는 최근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가 급증하는 등의 상황을 감안해 1곳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세종학당 수강생 수는 2007년 몽골 울란바토르를 시작으로 개설할 당시 3개국 13곳에서 연간 740명에 불과했습니다.

이후 2012년 재단 출범 이후 수강생이 급속하게 늘었고, 지난해에는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수강생이 21만 374명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혜주 기자 (khj@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