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 확대에 방향성 타진…환율 1360원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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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1360원 선을 밑돌고 있다.
3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환율은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1357.4원)보다 1.4원 오른 1358.8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62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5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대비 7.15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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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미 재부 "관세협상 9월 초까지 마무리"
코스피 3000 웃돌며 소폭 상승…외국인 매도 우위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1360원 선을 밑돌고 있다. 관세협상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방향성을 타진하는 모양새다.

3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환율은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1357.4원)보다 1.4원 오른 1358.8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62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5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대비 7.15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해 전 거래일 종가보다 3.6원 오른 1361원에 개장했다. 지난 28일 새벽 2시 마감가(1361.3원) 기준으로는 0.3원 하락했다.
개장 전까지만 해도 위험 회피 심리 강화와 달러 저가 매수세로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시장은 관세 리스크를 크게 반영하지 않는 모습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미국과 캐나다 간 대립 구도가 새로운 재료가 아닌데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역 협상을 9월 1일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점이 안도감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는 0.2%가량 오르면서 3000선을 웃돌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에서 외국인은 20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미국의 5월 실질 개인소비지출(PCE)는 전월보다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2%, 전년동월대비 2.7% 각각 상승했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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