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결국 완전 영입 포기했다...‘에르모소, AS로마 복귀 유력’

이종관 기자 2025. 6. 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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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은 마리오 에르모소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레버쿠젠 소식을 전하는 'WerkselfXtra'는 29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레버쿠젠은 에르모소 완전 영입 계획을 접었다"라고 전했다.

레버쿠젠에서의 기록은 7경기.

매체는 "레버쿠젠은 자누엘 벨로시안을 성장시키기 위해 에르모소 완전 영입을 포기했다. 벨로시안은 구단 내부적으로 높게 평가 받고있는 자원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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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레버쿠젠은 마리오 에르모소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레버쿠젠 소식을 전하는 ‘WerkselfXtra’는 29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레버쿠젠은 에르모소 완전 영입 계획을 접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국적의 에르모소는 유럽 수위급 센터백 자원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성장해 레알 바야돌리드, 에스파뇰 등을 거친 그는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빅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비록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특유의 왼발 빌드업 능력과 멀티성으로 팀에 자리매김했다. 아틀레티코에서의 통산 기록은 174경기 10골 6도움. 올 시즌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고 이탈리아 '명문' AS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결과는 대실패였다. 이반 유리치 감독 체제에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 부임 이후에도 반전은 없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13경기 1골.


결국 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버쿠젠으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초반까지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3월 이후로 부상을 당하며 일찍이 시즌을 마감했다. 레버쿠젠에서의 기록은 7경기.


동시에 AS로마 복귀가 유력해졌다. 매체는 “레버쿠젠은 자누엘 벨로시안을 성장시키기 위해 에르모소 완전 영입을 포기했다. 벨로시안은 구단 내부적으로 높게 평가 받고있는 자원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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