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체형 세탁건조기, 2년 연속 IoT 보안 평가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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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에 이어 올해 신제품도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UL 솔루션즈는 스마트 가전의 해킹 위험성과 보안 수준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까지 5단계의 등급을 부여합니다.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는 악성 소프트웨어 변조 탐지, 불법 접근 시도 방지, 사용자 데이터 익명화 등 33개 항목을 모두 통과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비스포크 AI 콤보는 국내 유일·최대 건조 용량을 갖춘 일체형 세탁건조기로 터치스크린과 음성비서 빅스비를 탑재해 편리한 AI 홈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삼성전자는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이 다양한 AI 기능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사 보안 솔루션 녹스를 적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기술로 연결된 기기들이 상호 보안 상태를 점검하는 녹스 매트릭스를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모든 가전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 스크린 탑재 가전과 로봇청소기에는 민감한 개인정보를 하드웨어 보안 칩에 별도 보관하는 녹스 볼트를 추가했습니다.
김덕호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는 "AI 가전 보급이 확대되면서 사생활 보호와 직결되는 보안이 가전 구매 시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녹스 기반의 다중 보안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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