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비상!...‘1500억’ 안토니 처분 못할 수도 있다→‘관심 거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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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를 처분할 수 있을까.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안토니에 대한 큰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의 공격수 안토니는 맨유가 큰 기대를 건 측면 자원이었다.
매체는 "베티스는 안토니 영입을 위한 금액을 지불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맨유는 그를 매각해 현금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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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를 처분할 수 있을까.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안토니에 대한 큰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의 공격수 안토니는 맨유가 큰 기대를 건 측면 자원이었다. 2022-23시즌을 앞둔 맨유는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두각을 드러낸 안토니에게 무려 1억 유로(약 1,500억 원)를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그러나 활약은 최악이었다. 2022-23시즌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PL) 3위, FA컵 준우승, 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하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으나 안토니는 리그 25경기 4골 2도움에 그치며 영국 무대 적응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지난 시즌에도 개선의 여지는 없었다.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별다른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8경기 3골 2도움. 또한 올 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입지를 회복하지 못하며 ‘전력 외 자원’으로 등극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난 안토니.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압도적인 경기력과 공격포인트로 자신을 향한 여론을 뒤바꿨다. 올 시즌 기록은 26경기 9골 5도움.
임대를 통해 반전에 성공한 그. 하지만 그를 원하는 구단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베티스는 안토니 영입을 위한 금액을 지불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맨유는 그를 매각해 현금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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