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로드트립, 캘리포니아가 성수동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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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에 캘리포니아만의 웰니스 로드트립 감성이 퍼졌다.
캘리포니아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지난 6월24일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미국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과 함께 'Walk into California with KEEN(워크 인투 캘리포니아 위드 킨)' 팝업 이벤트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캘리포니아가 지향하는 웰니스와 친환경 로드트립 여행의 감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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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기차, 자전거 등 친환경 수단으로도 로드트립은 OK
서울 성수동에 캘리포니아만의 웰니스 로드트립 감성이 퍼졌다. 캘리포니아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지난 6월24일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미국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과 함께 'Walk into California with KEEN(워크 인투 캘리포니아 위드 킨)' 팝업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하고 자유로운 웰니스 로드트립의 감성을 일상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내 여행 인플루언서 30명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웰니스 코치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걷기 세션과 도심 속 플로깅, 캘리포니아에서 영감을 받은 건강한 먹거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캘리포니아가 지향하는 웰니스와 친환경 로드트립 여행의 감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EQL 성수점에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캘리포니아관광청의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고, 킨이 지향하는 친환경 철학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에는 로드트립을 상징하는 포토존, 킨의 제품을 선보이는 공간, 김세경 셰프가 준비한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건강한 핑거푸드 및 홈메이드 주스가 제공됐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 초,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포지셔닝 "모두의 놀이터(The Ultimate Playground)"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모두의 놀이터'가 선사하는 로드트립은 단순한 자동차 여행을 넘어, 여행자가 각자의 속도로 자연과 도시, 문화와 사람을 탐험하는 경험 그 자체가 여행임을 보여준다. 실제로 광활한 도로망과 다양한 기후·지형은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1번 고속도로(Pacific Coast Highway)부터 사막을 통과하는 내륙 루트, 고산지대를 지나는 산악 드라이브까지 여행자에게 수십 가지의 여정을 제시한다.
실현 가능한 지속 가능성 시스템과 정책도 돋보인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최초로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를 도입한 주로 2035년까지 휘발유 차량을 전면 중단하고 2045년까지는 주 전체를 탄소중립 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약 48억3,000만달러(한화 약 62조7,900억원)의 과감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로드트립은 자동차 없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바트, LA의 메트로, 샌디에이고의 트롤리 같은 대중교통과 함께 암트랙 기차, 자전거 등 다양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여행하기에 충분한 인프라를 자랑한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관광청은 "캘리포니아의 로드트립은 단지 '이동'의 수단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환경 의식, 그리고 자기 발견이 어우러지는 여정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속도가 아닌 방향을 중심으로, 자기만의 여정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캘리포니아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함께 한 미국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은 환경을 보호하고 사람을 존중하는 선택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믿으며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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