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봉산업 육성 4억원 지원…밀원수 식재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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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양봉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4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꿀벌 보호를 위해 양봉 농가 주변에 아까시나무 등 밀원수를 심고, 화분 등 꿀벌 사양에 필요한 자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 대상 양봉 농가는 85곳이다.
이상일 시장은 "꿀벌은 자연 생태계 유지와 농작물 재배에 필요불가결하다"며 "용인의 양봉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꿀벌 증식과 환경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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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양봉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4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양봉 농가의 벌통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093928793dyis.jpg)
기후 변화로 인한 꿀벌의 집단 폐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 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생태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꿀벌 보호를 위해 양봉 농가 주변에 아까시나무 등 밀원수를 심고, 화분 등 꿀벌 사양에 필요한 자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 대상 양봉 농가는 85곳이다.
이상일 시장은 "꿀벌은 자연 생태계 유지와 농작물 재배에 필요불가결하다"며 "용인의 양봉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꿀벌 증식과 환경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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