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빌려온 고양이’로 2관왕… 살금살금 차트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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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ILLIT)이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로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여름 가요계의 깜짝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아일릿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3집 bomb의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로 1위를 차지했다.
미니 3집 bomb은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4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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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3집 bomb의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27일 KBS2 ‘뮤직뱅크’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컴백 직후 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멤버들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덤 글릿(GLLIT)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무대 위 아일릿은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로 ‘레전드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마법 소녀 콘셉트 아래 펼쳐진 유려한 안무와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 여기에 청량한 음색이 더해져 무대를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이들의 무대는 SNS와 숏폼 플랫폼에서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특히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는 듯한 포인트 안무와 한쪽 발을 들고 도는 독특한 동작은 ‘챌린지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고양이상’ 아이돌을 빌려온 듯한 콘셉트로 직접 만든 숏폼 영상까지 선보이며 자발적인 바이럴을 만들어내고 있다.
음원 성적 역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빌려온 고양이’는 발매 당일 멜론 톱100에 76위로 진입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29일 오후 11시 기준 34위까지 올랐다. 멜론, 벅스 등 주요 일간 차트에서도 점차 상위권을 향해 치고 올라가는 중이다.
앨범 판매량도 괄목할 만하다. 미니 3집 bomb은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4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발매 첫날 전작 일주일간 판매량을 넘어섰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합산 앨범 랭킹’,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모두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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