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눈물의 여왕’ 답답하고 고통, 악몽꿨다” 고백‥이성민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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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이 '눈물의 여왕' 출연 당시 "매일 악몽을 꿨다"라 털어놓았다.
김정난은 6월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김정난과 연기 차력쇼 여배우 모임' 영상에서 김선영, 차청화, 장소연과 드라마 뒷이야기를 풀었다.
이날 김정난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때를 회상하며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원하는 그림이 안 나와서. 10%가 안 채워지는 거다"라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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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정난이 '눈물의 여왕' 출연 당시 "매일 악몽을 꿨다"라 털어놓았다.
김정난은 6월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김정난과 연기 차력쇼 여배우 모임' 영상에서 김선영, 차청화, 장소연과 드라마 뒷이야기를 풀었다.
이날 김정난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때를 회상하며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원하는 그림이 안 나와서. 10%가 안 채워지는 거다"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성민 배우 알지? 오빠한테 그 이야기를 했다. 내가 요즘 새로운 작품 들어갔는데 너무 답답하고 고통스럽다고. 자꾸 악몽 꾸고, 공연 올라가야 하는데 대사 하나도 안 외운 꿈을 자꾸 꾼다고"라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오빠가 '뭘 자기가 다 하려 그래?' 이러는 거다. '그러려면 연출이 왜 있어? 음악이 왜 있어? 카메라 왜 있고? 그 사람이 다 채워주는 게 드라마인데. 혼자서 100을 다 하려고 그러냐'고. 그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연기 오래 한 사람인데 너무 책임을 지려고 하고 강박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전했다.
또 김정난은 "나는 내 역할을 잘하기 위해,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압박감을 받은 거지만 그 오빠는 그 경지에서 릴렉스가 되어 있다. 그 이야기를 해서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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