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3' 쏟아진 혹평에 흘러내린 주가…개미들 '비명'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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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테마주가 급락하고 있다.
공개 후 혹평이 쏟아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징어게임에 혹평이 잇따르며 이 종목에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오징어게임3는 지난 27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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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테마주가 급락하고 있다. 공개 후 혹평이 쏟아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32분 현재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3420원(22.38%) 밀린 1만1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20.06%), 위지윅스튜디오(-7..06%), 덱스터(-6.49%)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징어게임에 혹평이 잇따르며 이 종목에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티스트스튜디오와 아티스트컴퍼니는 최대주주가 배우 이정재이기 때문에 관련주로 묶인다.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시리즈의 주연 배우다. 덱스터는 오징어게임 시즌3의 디지털 색보정 작업을 맡았다.
오징어게임3는 지난 27일 공개됐다. 공개 하루 만에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 영화·드라마 평점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시청자 점수는 51%로 저조했다.
미국 워싱턴타임즈는 "에미상 수상작이라면 감정적인 무게감이 있는 결말을 만들어야 했다"며 "'오징어 게임'은 이에 실패하고 유명 배우가 카메오로 등장하는 장면으로 마무리하며 관객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기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가디언은 "잔혹함은 더 심해지고, 폭력은 끊임없이 이어지며 풍자는 점점 사라져간다"며 "볼거리는 있지만 예전만큼 날카롭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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