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언제나 진실·겸손 강조” 엔믹스 “디테일한 디렉팅에 깜짝”[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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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JYP) 역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멀티 레이블 체제를 구축하며 여러 그룹을 제작하고 있다.
JYP의 미래를 책임질 이들은 박진영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스트레이 키즈는 그동안 작곡과 안무에서 박진영의 색채가 진하게 묻어나던 다른 그룹들과 달리 자신들이 직접 곡을 쓴다.
이에 더해 "우리는 JYP에는 없는 색깔을 가져서 좋다"며 이를 두고 박진영의 "큰 그림"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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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JYP) 역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멀티 레이블 체제를 구축하며 여러 그룹을 제작하고 있다. 그럼에도 박진영은 여전히 후배들에게 애정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JYP의 미래를 책임질 이들은 박진영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는 그동안 작곡과 안무에서 박진영의 색채가 진하게 묻어나던 다른 그룹들과 달리 자신들이 직접 곡을 쓴다. 그동안의 제작 방식에서 벗어난 자체 생산 전략은 글로벌 성공을 가져왔다. 멤버들은 “너희만의 색으로 나아가도 된다”는 박진영의 믿음 덕분에 자유롭게 곡을 만들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늘 그렇듯 “진실, 성실, 겸손을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셨다”는 말도 함께였다. 이 세 가지는 박진영이 스스로에게나 후배들에게나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다.

◇데이식스(DAY6)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등이 역주행하기 전까지 JYP의 첫 밴드 데이식스는 음악성은 인정받았지만 ‘나만 아는 가수’였다. 하지만 이들은 조급해하기보다는 박진영을 믿었다. 멤버들은 “활동 초반에는 서운한 것도 있었지만, 그때 라이브 실력을 쌓았던 게 득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에 더해 “우리는 JYP에는 없는 색깔을 가져서 좋다”며 이를 두고 박진영의 “큰 그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엔믹스(NMIXX)
엔믹스는 있지(ITZY) 이후 3년 만에 JYP가 내놓은 걸그룹이다. 데뷔 초부터 다소 낯선 ‘믹스팝’(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섞은 음악)을 밀어붙이는 등 박진영의 철학과 도전 정신이 녹아 있는 그룹이기도 하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박진영이 참여한 곡으로 컴백했던 엔믹스는 그를 두고 “항상 자상하다”고 말하면서도 음악 작업을 할 때는 “디테일한 디렉팅에 놀랐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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