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정계 복귀 암시?···"정치가 싫어도 떠나 살 수 없다"

2025. 6. 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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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30일 "정치가 싫어도 정치가 아무리 혐오스러워도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면서 정계 복귀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에 무관심하면 우리는 가장 저열한 인간으로부터 지배를 받게 된다, 국민들은 그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며 플라톤과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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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은구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30일 "정치가 싫어도 정치가 아무리 혐오스러워도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면서 정계 복귀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에 무관심하면 우리는 가장 저열한 인간으로부터 지배를 받게 된다, 국민들은 그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며 플라톤과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홍 전 시장은 "지금 한국사회는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을 미혹하는 세상이 되었다"면서 "플라톤이나 처칠의 명언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장마철 아침"이라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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