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마을버스, 오늘(30일)부터 동작구서 운행 시작

김하은 2025. 6. 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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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 버스'가 오늘(30일)부터 동작구에서 운행을 시작합니다.

기존의 심야·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는 시에서 관리해 왔지만, 지역동행 자율주행 버스는 자치구에서 직접 운행을 관리합니다.

자율주행 마을버스는 다음 달 11일까지 시승 체험 등 사전 운행을 거친 후, 14일부터는 일반 승객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오는 9월에는 동대문구(장한평역~경희의료원)·서대문구(가좌역~서대문구청)에서도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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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 버스'가 오늘(30일)부터 동작구에서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도입된 자율주행 버스는 숭실대 중문에서 시작해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km 구간을 오갑니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로, 20~25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중식과 휴식을 위해 운행이 중단됩니다.

기존의 심야·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는 시에서 관리해 왔지만, 지역동행 자율주행 버스는 자치구에서 직접 운행을 관리합니다.

이에 시는 1년 차에는 전체 운영비를 지원하고, 2년 차 이후부터는 조례에 따라 승객 운송 실적과 운행 거리 등을 평가해 지원금을 줄 계획입니다.

자율주행 마을버스는 다음 달 11일까지 시승 체험 등 사전 운행을 거친 후, 14일부터는 일반 승객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내년 상반기에 유료로 전환할 때까지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는 9월에는 동대문구(장한평역~경희의료원)·서대문구(가좌역~서대문구청)에서도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할 예정입니다.

시는 시민 호응도와 운영 안정성을 모니터링해 대상 지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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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기자 (h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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