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펩트론 10%대 급락세… 英 GLP-1 비만 치료제 부작용 조사 영향

이병철 기자 2025. 6. 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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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이 30일 장 초반 10%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펩트론 주가 하락은 영국 보건당국이 비만 치료제에 대한 급성 췌장염 부작용 조사에 나선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보건당국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사용한 뒤 급성 췌장염 발생 사례가 급증하면서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일라이 릴리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를 개발한 곳으로, 이번 영국 보건당국의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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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이 30일 장 초반 10%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펩트론 전경./펩트론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10%) 내린 1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초반 한 때 16만원까지 하락했으나, 하락분을 다소 회복하며 10% 대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펩트론 주가 하락은 영국 보건당국이 비만 치료제에 대한 급성 췌장염 부작용 조사에 나선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보건당국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사용한 뒤 급성 췌장염 발생 사례가 급증하면서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펩트론은 비만치료제의 작용 시간을 늘리는 ‘스마트 데포’ 기술을 중심으로 일라이 릴리와 협력하고 있다. 일라이 릴리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를 개발한 곳으로, 이번 영국 보건당국의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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