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끼리 붙어” 김경수 ‘시대위원장’ 임명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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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장관급 인사인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위촉한 것을 두고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는 전과자끼리 붙나 보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여론조작 전과자 김경수가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장'에 위촉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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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도 언급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장관급 인사인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위촉한 것을 두고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는 전과자끼리 붙나 보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여론조작 전과자 김경수가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장’에 위촉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을 속인 대가로 실형까지 살았던 인물이 다시 공직에 복귀한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면서 “여론조작의 달인이 다시 공직의 길을 걷는 이 현실, 참담하고 치욕스럽기까지 하다”고 적었다.
이어“또한 그의 임명은 다음 행안부장관, 혹은 차기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이미지 세탁’일 뿐”이라고도 했다.
안 의원은 “김경수만이 아니다. 총리를 비롯한 이재명 정부의 인사 그야말로 역대급”이라며 “그 대통령에 그 참모들이라는 말, 지금처럼 절실하게 와닿은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
김 전 지사는 2021년 7월 대법원에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아 경남지사직을 상실했다가 2023년 복권된 바 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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