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흠뻑쇼 2025' 비하인드 공개…"형님 잔치엔 와야죠"

한소희 기자 2025. 6. 30. 09: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년 만에 다시 선 '흠뻑쇼' 무대
"슈퍼스타가 부르면 가야죠" 싸이 향한 의리까지 완벽
가수 지드래곤이 싸이의 '흠뻑쇼 2025' 리허설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 지드래곤 SNS 캡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싸이의 '흠뻑쇼 2025' 리허설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부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지난 28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싸이 흠뻑쇼 2025' 리허설 당시 촬영된 것으로 무대 뒤 비하인드의 생생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가수 지드래곤이 싸이의 '흠뻑쇼 2025' 리허설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 지드래곤 SNS 캡처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공연 '흠뻑쇼'에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로제가 게스트로 출연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무려 12년 만에 '흠뻑쇼' 무대에 다시 올라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찢어진 블랙 반바지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 볼캡 모자에 플라워 패턴 머플러를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줄무늬 양말과 메리제인 로퍼를 더한 감각적인 룩에 초록색 네일아트와 팔에 새겨진 타투가 지드래곤만의 개성을 한껏 드러냈다. 그의 리허설 패션에 팬들은 "이 정도면 젖은 런웨이", "역시 패션 아이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가수 지드래곤이 싸이의 '흠뻑쇼 2025' 리허설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 지드래곤 SNS 캡처

공연 후 지드래곤은 "형님 잔치에 제가 왔어요. 슈퍼스타가 부르면 와야죠"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싸이와의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날 무대에서 '파워(POWER)',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 '크레용(Crayon)' 등을 선보이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