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의 재발견”···‘오징어게임3’가 남긴 것

이선명 기자 2025. 6. 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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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3’에 출연한 배우 조유리. 넷플릭스 제공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조유리는 ‘준희’ 역으로 분했다. ‘준희’는 전 남자친구 ‘명기’(임시완 분)의 잘못된 투자 정보를 믿고 거액을 잃은 뒤 게임에 참가한 인물이다. 조유리는 극한의 상황에서 느끼는 절박함과 고통 등 복합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극 중 조유리는 다양한 인물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서사를 이끌었다. 전 남자친구 ‘명기’와의 갈등 관계 변화, 아이를 지키려는 ‘기훈’(이정재)과의 유대 등을 통해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오징어게임3’에 출연한 배우 조유리. 넷플릭스 제공



‘오징어게임3’에 출연한 배우 조유리. 넷플릭스 제공



‘오징어 게임 시즌3’는 ‘기훈’과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생존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다룬 시리즈다. 공개 후 9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조유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유리는 오는 7월 14일 미니 3집 ‘에피소드 25(Episode 25)’를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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