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문체부 장관 추천에 "아무나 하는 거 아냐"

공영주 2025. 6. 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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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국민 추천제' 도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에 거론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29일 방송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뉴스 보니까 유재석이 장관 추천받았더라"며 "이러다 진짜 장관님 나오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황한 유재석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형이 왜 '아무나'냐"라며 유재석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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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인 유재석이 '국민 추천제' 도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에 거론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29일 방송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뉴스 보니까 유재석이 장관 추천받았더라"며 "이러다 진짜 장관님 나오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이렇게 시작해서 대통령까지 가는 거다. 난 마포구청장 준비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당황한 유재석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형이 왜 '아무나'냐"라며 유재석을 치켜세웠다.

고위직 국민추천제는 장·차관이나 공공기관장 등 고위급 인사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다.

문체부 장관에는 유재석과 함께 봉준호 감독,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언급됐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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