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딸, 5개월째 행방불명… 책임지겠다던 남친도 사라졌다

김유림 기자 2025. 6. 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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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명문대에 입학한 모범생 딸이 혼전임신 후 가출을 했다는 안타까운 실화가 다뤄진다.

30일 밤 9시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20세 대학생 딸을 둔 한 여성이 탐정단을 찾아온다.

과연 임신한 상태로 집을 나간 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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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에 입학한 모범생 딸이 혼전임신 후 가출을 했다는 안타까운 실화가 공개된다. /사진='탐정들의 영업비밀' 제공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명문대에 입학한 모범생 딸이 혼전임신 후 가출을 했다는 안타까운 실화가 다뤄진다.
30일 밤 9시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20세 대학생 딸을 둔 한 여성이 탐정단을 찾아온다. 의뢰인 딸은 어릴 적부터 속 한번 썩인 적이 없고, 비싼 과외 없이도 명문대에 합격할 정도로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이었다. 뿐만 아니라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한 뒤,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해 학비와 용돈을 벌어 쓰는 착한 딸이기도 했다.
20세 대학생 딸을 둔 한 여성이 탐정단을 찾아온다. /사진='탐정들의 영업비밀' 제공
그런데 언제부턴가 연락이 점점 뜸해져 걱정을 자아내던 딸은 3개월 뒤 예고도 없이 남자친구를 데리고 집에 찾아온다. 그리고는 '임신 3개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한다. 딸 남자친구는 무릎까지 꿇으며 의뢰인의 딸과 뱃속의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한다. 그러나 의뢰인은 아이를 지울 것을 요구하고, 출산을 원하는 딸과 극심한 갈등이 빚어진다. 결국 의뢰인 간절한 부탁에 병원에 가겠다고 했던 딸은 약속 당일 감쪽같이 사라져 5개월째 행방불명 상태가 된다.

얼마 뒤 의뢰인은 탐정단을 따라 한 허름한 빌라의 지하방을 찾아간다. 그곳에서는 그토록 찾아 헤맸던 딸이 초췌한 모습으로 의뢰인을 맞이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딸의 남자친구와 아이의 흔적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딸이 들려준 이야기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과연 임신한 상태로 집을 나간 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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