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4일째' 진태현, 목에 자국 여전한데…"태닝하고파"[SCi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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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29일 자신의 SNS에 "아내는 조깅, 저는 산책. 무리하지 않고 열심히 재활 중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야외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부부의 모습에는 수술 자국을 가린 밴드가 여전히 남아 있어, 회복 중인 그의 건강 상태를 짐작게 했다.
앞서 지난달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공개한 진태현은 24일 수술을 마친 후 "암세포는 이제 사라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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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29일 자신의 SNS에 "아내는 조깅, 저는 산책. 무리하지 않고 열심히 재활 중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태닝을 안 한 지 오래돼 피부가 점점 밝아진다"며 "빨리 나아서 태닝하고 싶다"고 특유의 유쾌한 너스레를 떨면서 "수술한 지 얼마 안 돼 확실히 체력이(떨어졌다)"며 "얼른 건강하게 좋은 체력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와 함께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니 너무 행복하다"며 "수술한 지 벌써 4일이 지났다. 시간이 참 빠르다. 장마가 일찍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이니 모두 몸관리 잘하시고 올 여름을 멋지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시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야외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부부의 모습에는 수술 자국을 가린 밴드가 여전히 남아 있어, 회복 중인 그의 건강 상태를 짐작게 했다.
앞서 지난달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공개한 진태현은 24일 수술을 마친 후 "암세포는 이제 사라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그는 당분간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진태현은 현재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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