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 아랑곳 않는 '오징어 게임3'…이틀 연속 전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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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평이 엇갈려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은 단연 화제작이었다.
30일 글로벌 OTT 순위집계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3'은 공개 이틀만인 29일 기준 넷플릭스 전세계 TV쇼 부문에서 930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영어·비영어권 TV쇼 콘텐츠에서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K-콘텐츠 글로벌 확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 쏟아진 '오징어 게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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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평이 엇갈려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은 단연 화제작이었다.

30일 글로벌 OTT 순위집계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3'은 공개 이틀만인 29일 기준 넷플릭스 전세계 TV쇼 부문에서 930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9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것.
'오징어 게임3'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2021년 공개된 시즌1에 이어 2024년 시즌2, 그리고 지난 27일 시즌3를 공개하며 시리즈의 막을 내렸다.
넷플릭스 영어·비영어권 TV쇼 콘텐츠에서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K-콘텐츠 글로벌 확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 쏟아진 '오징어 게임' 시리즈. 시즌2 역시 시즌1의 뒤를 이어 누적 기준 2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호평만 있지는 않았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창작물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시즌의 가치가 있게 하려면 우리를 놀라게 할 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했다"고 비평했고, 할리우드리포터는 "한때 열광을 일으켰던 넷플릭스의 큰 히트작이 실망스러운 결말로 힘겹게 마무리됐다"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잔혹함은 더 심해지고, 폭력은 끊임없이 이어지며 풍자는 점점 사라져간다"며 "볼거리는 있지만 예전만큼 날카롭지는 않다"고 밝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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