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평생교육 이용권 올해 2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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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지난 4월에 이어 교육 소외계층의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통해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비가 지급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북구민이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서울시 및 타 시·도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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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지난 4월에 이어 교육 소외계층의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통해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비가 지급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북구민이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 주도 사업에서 지방자치단체 운영 체계로 전환됐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서울시 및 타 시·도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남에게 양도할 수 없고 본인만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 및 노인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2차 모집 인원은 총 295명이다. 지원 유형은 일반(157명)·디지털(76명)·노인(62명)으로 나뉘며, 유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앞서 1차 모집에서는 저소득층 645명과 장애인 69명이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기존의 일반 유형 외에 디지털(30세 이상)과 노인(65세 이상) 유형이 추가됐다. 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등록된 디지털 사용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성북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장애수당·장애인연금 수급자·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대상자 포함)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교육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평생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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