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러시아 정보기관 ‘핫라인’ 구축 합의”

김수한 2025. 6. 30.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러시아 대외정보국(SVR)이 즉각적인 양자 소통로 구축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나리시킨 SVR 국장은 29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미국 쪽 상대와 서로 언제라도 전화해 관심사를 논의할 가능성을 마련해뒀다"고 말했다.

SVR는 옛 소비에트연방(소련)의 정보기관 국가안보위원회(KGB)의 후신으로 나리시킨 국장의 미국 측 상대는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소재 미 연방 의회 하원 비공개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러시아 대외정보국(SVR)이 즉각적인 양자 소통로 구축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나리시킨 SVR 국장은 29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미국 쪽 상대와 서로 언제라도 전화해 관심사를 논의할 가능성을 마련해뒀다”고 말했다.

SVR는 옛 소비에트연방(소련)의 정보기관 국가안보위원회(KGB)의 후신으로 나리시킨 국장의 미국 측 상대는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이다.

랫클리프 국장과 나리시킨 국장의 알려진 마지막 통화 시점은 올해 3월이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