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대했던' 박성현·윤이나 팀, 아쉬운 마무리 [LPGA 다우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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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우승의 기대를 부풀렸던 박성현(31)-윤이나(22) 팀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해당 홀 점수로 삼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진행한 최종라운드에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마지막 날, 54홀 단독 선두 팀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출발한 박성현-윤이나는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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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역전 우승의 기대를 부풀렸던 박성현(31)-윤이나(22) 팀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해당 홀 점수로 삼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진행한 최종라운드에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마지막 날, 54홀 단독 선두 팀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출발한 박성현-윤이나는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나흘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작성한 윤이나-박성현은 14계단 밀려난 공동 18위로 마쳤다.
첫날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네이트샷) 방식에서 공동 38위로 출발한 윤이나-박성현은 둘째 날 포볼 방식에서 데일리 베스트인 10언더파 60타를 몰아쳐 공동 9위로 도약했고, 무빙데이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최종일 두 선수 모두 샷과 퍼트 난조로 힘든 하루를 보냈다.
이번 대회에서 합작한 공동 18위는 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박성현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이면서, 루키 윤이나에게는 US여자오픈 공동 14위에 이은 4번째 톱25 진입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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