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목재 활용 공공건축물로 탄소중립 실현..'목재 이용 건축 우수사례 견학' 실시

류제일 2025. 6. 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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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목재 이용 건축 우수 사례 견학 모습

충청남도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건축물의 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 및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30일 서울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에서 충청남도·시,군 공공건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목재 이용 건축 우수 사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개소한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산림위성 지상국 시스템 구축·운영 및 활용기술 개발 연구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지난2022년 경북·강원지역의 대형산불 피해목인 소나무를 재가공해 건축물의 구조재·내외장재로 활용해 건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행사의 참석자들은 센터를 설계한 ㈜가와종합건축사사무소 관계자로부터 산불피해목을 이용한 설계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센터 관계자에게는 건축과정을 들은 뒤 본격적인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충청남도는 공공건축업무 담당자들의 목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목재를 이용한 건축 공간에 대한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목재를 이용한 공공건축 우수 사례 견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이 4차 견학입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충남도는 2022년 충남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고시(2023년 개정)해 연면적 500제곱㎡ 이상 공공건축물은 목구조 방식을 권장하고 있다”며 “공공건축물 건축 시 목재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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