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콩팥병 환자 대부분 혈액투석 의존…복막투석 인지도 제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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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말기콩팥병 환자가 늘고 있지만, 일반인은 물론 환자들도 집에서 할 수 있는 복막투석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평균 연간 진료비가 2,800만 원에 달하는데, 대부분의 환자가 비용이 더 드는 병원 혈액투석에만 의존하고 있어,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복막투석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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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말기콩팥병 환자가 늘고 있지만, 일반인은 물론 환자들도 집에서 할 수 있는 복막투석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대한신장학회와 공동으로 1,184명에 대해 대국민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일반인 중 86.2%는 잘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역시 38.2%가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잘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만성 콩팥병은 콩팥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손상된 경우로, 병이 진행되면 암보다도 더 큰 진료비를 부담하는 말기콩팥병에 이르게 됩니다.
1인당 평균 연간 진료비가 2,800만 원에 달하는데, 대부분의 환자가 비용이 더 드는 병원 혈액투석에만 의존하고 있어,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복막투석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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