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농협, 전국 경매사 초청해 ‘유통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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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이 산지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도매시장 경매사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동농협은 24일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경매사·청과대표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동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매사와 농민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유통 전략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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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이 산지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도매시장 경매사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동농협은 24일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경매사·청과대표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국 도매시장의 경매사 65명과 농민 대표 120여명, 영동군의회 의원, 영동군청 스마트농업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동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매사와 농민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유통 전략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고품질 농산물 위주의 출하 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매시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영동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함께한 중앙청과 강근진 포도경매사는 “영동 농산물의 품질은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조기 출하로 덜 숙성된 상품이 유통될 경우 지역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며, 도매시장에서도 영동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영동농협은 이날 논의한 다양한 의견을 생산과 유통 과정에 반영하고, 샤인머스캣과 복숭아 같은 주력 품목의 품질 고급화와 산지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진우 조합장은 “영동농협은 농민이 중심이 되는 유통 체계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경매사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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