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배려 센스에 괴력까지 15㎏ 모래주머니 양손에 하나씩 거뜬(개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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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남다른 배려심과 진심을 보여줬다.
지난 6월 29일 방송된 JTBC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이하 개호강)에서는 견생들을 위한 특별활동인 '어질리티'(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 수업을 진행하는 배우 강소라와 '개호강' 선생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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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소라가 남다른 배려심과 진심을 보여줬다.
지난 6월 29일 방송된 JTBC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이하 개호강)에서는 견생들을 위한 특별활동인 '어질리티'(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 수업을 진행하는 배우 강소라와 '개호강' 선생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강소라는 어질리티 코스를 꾸미는 과정에서 견생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터널이 꺾여 앞이 보이지 않아 무서워할 견생들을 위해 터널 끝이 보이도록 배치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또한 위브 폴을 배우지 않은 견생들을 걱정하는 박선영의 말에는 간식으로 이끌어 줘야 한다는 실질적인 팁을 공유하며 어질리티 경험자로서의 노련함을 과시했다.
특히 허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해야 하는 과정에서는 강소라의 숨겨진 괴력이 빛을 발했다. 르세라핌 김채원과 아이브 레이가 둘이서 모래주머니 하나를 드는 것도 버거워하는 동안, 강소라와 박선영은 15kg의 모래주머니를 양손에 하나씩 거뜬히 들어 옮기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서 강소라와 레이는 스테이 손님들이 머물 숙소를 정비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스테이 손님인 8살 몰티즈 장군이의 지원서를 확인하던 강소라와 레이는 "장군이가 노견으로 접어들면서 여행 다닐 일이 줄어들 것 같아 신청했다"는 보호자의 사연을 보며 깊이 공감했다. 곧이어 보호자와 장군이가 도착하자 온몸으로 반갑게 맞이하고, 자신이 손수 준비한 수제 간식을 장군이에게 건네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보답하듯 장군이가 하울링으로 대답하자 "가수의 기질이 있다"는 칭찬으로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주며 '멍선생'으로서의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같이 강소라는 견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과 뛰어난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개호강 유치원'에 없어서는 안 될 '스카이개슬'이자 '만능 멍선생'으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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