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러시아 대외정보 수장 '언제라도 전화통화' 합의"

이준희 letswin@mbc.co.kr 2025. 6. 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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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정보국, CIA와 러시아 대외정보국, SVR이 즉각적인 양자 소통로를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나리시킨 SVR 국장은 현지시간 29일 보도된 러시아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내 미국 쪽 카운터파트와 전화해 서로 언제라도 전화해 관심사를 논의할 가능성을 마련해 뒀다"고 말했습니다.

SVR는 옛 소비에트연방의 정보기관 국가안보위원회, KGB의 후신으로 나리시킨 국장의 미국 측 상대는 존 랫클리프 CIA 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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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정보국

미국 중앙정보국, CIA와 러시아 대외정보국, SVR이 즉각적인 양자 소통로를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나리시킨 SVR 국장은 현지시간 29일 보도된 러시아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내 미국 쪽 카운터파트와 전화해 서로 언제라도 전화해 관심사를 논의할 가능성을 마련해 뒀다"고 말했습니다.

SVR는 옛 소비에트연방의 정보기관 국가안보위원회, KGB의 후신으로 나리시킨 국장의 미국 측 상대는 존 랫클리프 CIA 국장입니다.

랫클리프 국장과 나리시킨 국장의 알려진 마지막 통화 시점은 올해 3월이었습니다.

CIA와 SVR는 대외 정보수집을 위해 국제사회의 음지에서 오랫동안 치열하게 경쟁해 왔으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는 경쟁이 더 심화했습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057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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